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전국 1,000만 반려인과 반려견들의 한마당이 될 '2019 전국반려견수영대회'가 본격적인 개막 모드로 돌입했다.조직위원회는 오는 22일~23일 열리는 '2019 전국반려견수영대회'는 "전국 반려인과 반려견 등이 참여해 △반려견 다이빙대회 △스피드 수영대회 △반려견 피크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20일 밝혔다.22일 운영되는 '다이빙 대회'는 광주세계선수권대회를 홍보하는 이색 이벤트로 전국에서 출전하는 30여마리의 반려견들이
문화/라이프
홍화영 기자
2019.06.21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