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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경제 김사선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세계가스총회(WGC)의 성공 기원을 위해 가스 분야 전문기관 합동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28회를 맞는 세계가스총회는 가스 산업 발전과 지식·기술·정보 교류를 위해 3년마다 국제가스연맹(IGU)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국제 행사로, 우리나라는 세 번의 도전 끝에 2014년 유치에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대성에너지와 함께 대구 곳곳을 돌며 특별 점검
에너지/화학
김사선 기자
2022.05.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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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경제 민다예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용진)은 17일 가스안전차단기 ’타이머콕‘ 무료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정 내 부주의로 인한 고령층의 가스 사고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타이머콕'은 음식물 조리 시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가 차단되는 안전장치이다.공단은 지난해 7월 전북지역 연금수급자 800가구, 11월 기초연금수급자 400가구에도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를 진행한 바 있다.이번
금융
민다예 기자
2021.05.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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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경제 이현주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산업현장 방호제품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 강원도 영월군의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에서한국가스안전공사와 '방호제품 산업현장 적용 및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방폭기능방화문의 국내 상용화와 해외시장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중소기업 개발제품의 판로개척을 통한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공동 세미나 등을 통한 상호 기술 교류
건설/부동산
이현주 기자
2021.04.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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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자금을 부정 사용한 혐의를 받아온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됐다.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과 직원 1명을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충북지방경찰청은 지난 9월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김형근 사장과 직원 6명 등 7명을 불구속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증거불충분에 따른 무혐의로 판단했다.김 사장은 수사과정에서 “정치적 용도로 사용한 적이 없다”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
산업
민다예 기자
2019.1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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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유재권 대표이사가 '제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삼천리는 유재권 대표가 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본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 가스안전인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가스안전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 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가스안전 분야 최대 행사이다. 이 시상식은 가스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 안전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한다.삼천리 유재권 대표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삼천리 입사이후 그룹의 대표적인 전량통으로서
산업
민다예 기자
2019.09.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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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의 사회공헌활동기금 부정사용 의혹을 규명하고 있는 경찰이 일부 혐의점을 잡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앞서 지난 24일, 경찰은 김형근 사장의 집무실과 비서실 등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벌이고 예산 관련 자료와 컴퓨터 등을 확보한 바 있다.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 ㄱ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벌였다.압수수색에 앞서 경찰은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넘겨받은 사내 사회공헌활동기금 내역과 법인카드 사용내역 등에 대한 분석도 벌였다. 따라서 이번 소환조사에서
에너지/화학
이재형 기자
2019.07.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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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도시가스 누출이 의심돼 200가구에 가스 공급이 중단됐다.부산도시가스와 가스안전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 26분경 부산 남구 문현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인근에서 도시가스 누출이 의심돼 200가구에 대해 가스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현재 부산도시가스 안전팀에서 점검 중 가스 누출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누출 지점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부산도시가스는 가스 누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사회
박은정 기자
2019.06.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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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가 에너지 전문 사모펀드인 퍼스트리저브로부터 전략적 투자자로 선정돼 미국 G&P 업체인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에 공동투자하기로 해 천연가스 사업으로 수익창출을 꾀할 전망이다. SK(주)는 28일 美 G&P 업체인 블루레이서 미드스트림(Blue Racer Midstream, 이하 블루레이서)社에 약 1700억원(1억5000만불)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G&P 사업이란 가스전(Well)에서 생산된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해 채집(Gathering)하고 최종소비자에게 판매하는데 적합하도록 가공(Processing)하는 서비스 사업
에너지/화학
선호균 기자
2019.03.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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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회사 자금 횡령 의혹으로 경찰로부터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스안전공사 노조 등을 비롯한 회사 안팎에서 김 사장이 회사의 사회공헌자금 3억여원 중 일부를 부정하게 사용됐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경찰이 내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20일 가스안전공사 노조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이 회사 사회공헌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충북지방경찰청에서 충북혁신도시 내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에 회사 사회공헌자금에 관련된 자료를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다.김 사장은 올해 공사가 조성한 사
에너지/화학
이승구 기자
2018.12.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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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채용비리로 박기동 전 사장이 구속되는 등 공기업의 도덕성 질타를 받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번에는 국내 대형 통신사와의 ‘대형 납품비리’ 의혹이 터지면서 구설수에 올랐다.1년 전부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이르면 다음주 수사 진행에 대한 중간 발표가 있을 예정인 가운데 가스안전공사 내부 등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한 윗선 개입설 및 꼬리자르기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최근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공사 감사실이 지난 2017년 10월 경 실시한 내부감사에서 같은 해 중반 진행된 통신사 선정과 관련해 위조
재계
이승구 기자
2018.12.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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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여성과 군미필자 등 특정인을 부당하게 차별해 직원을 뽑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박기동(61) 전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징역 4년의 실형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대법원 상고심에서 선고된 것으로 박 전 사장의 혐의는 유죄로 확정됐다.지난 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사장에게 징역 4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박 전 사장이 2015년 1월과 2016
에너지/화학
이재형 기자
2018.11.0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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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후 12시 35분께 서울 용산구 4층 상가 건물이 순식간에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가 건물은 1966년 지어졌으며, 연면적 301.49㎡에 1~2층은 음식점, 3~4층은 주거공간이었다.이번 상가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설·건축 전문가들은 부실시공과 인근 공사장에서 발생한 진동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4일 주영규 고려대 건축사회환경공학부 교수에 따르면 어떤 건물이든 무너지기 전에 상당한 징후를 보이는 등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우는 없으며, 이번에 무너진 상가 건물도 공개된 사진을 볼 때 이미 한 달
건설/부동산
박현우 기자
2018.06.0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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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2일 부임 후 첫 간부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로 승진 대상자인 1~3급 직급별 3명씩 9명을 포함해 총 85명에 대한 전보가 이뤄진다.[인사]◇ 1급 승진‧전보▲ 가스안전교육원장 서준연 ▲ 홍보실장 정환규 ▲ 재난관리처장 김홍철(승진) ▲ 석유화학진단처장 유방현(승진) ▲ 산업가스안전기술지원센터장 박영진 ▲ 서울지역본부장 노오선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홍철 ▲ 인천지역본부장 이두원 ▲ 울산지역본부장 최정득 ▲ 충북지역본부장 탁송수 ▲ 전북지역본부장 박성수◇ 2급 승진‧전보▲ 시험검사처장
에너지/화학
박현우 기자
2018.02.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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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냉각탑 충전재 교체작업을 하던 외주업체 근로자 4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다.이날 오후 4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포항제철소 안 산소를 공급하는 공장에서 외주업체 소속 근로자 이모(47)씨 등 4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포항 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사망했다.근로자들은 이날 크레인을 이용해야만 출입이 가능한 5층 25m 높이의 산소공장 냉각탑에서 충전재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제철소 측은 이들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충전재 교체작업을 한 뒤 오후 3시부터 30분간 쉰 후 다시 작업하다
에너지/화학
신관식 기자
2018.01.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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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에서 액화천연가스(LNG) 누출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있었지만 정작 이 사실이 일반에 공개된 것은 일주일이나 지난 후였다. 자칫 인천지역 주민의 안전에 위협받을 사고에 대해 공사가 늑장 공개하면서 비난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13일 가스공사와 인천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영하 162도의 LNG가 용량 10만㎘인 1호기 저장탱크 밖으로 흘러넘쳐 누출됐다.당시 사고는 인천기지에 들어온 LNG선에서 배관을 통해 저장탱크로 LNG를 옮기던 중 탱크 압력이 높아지고 제어장치의 오작동이 일어나 넘쳐흘렀다. LN
에너지/화학
신관식 기자
2017.11.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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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경제=김민선 기자]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신입사원 채용비리·뇌물 수수 혐의로 8일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공사의 임원진은 업무와 무관한 경력을 가진 인사들로 채워진 것으로 드러났다. 사장 등을 감시해야 할 감사마저 가스안전 업무와는 관련 없는 경력자로 배치한 것이다.현재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임원진은 박기동 사장, 김동만 상임감사, 오재순 외 2명의 상임이사, 이영호 외 4명의 비상임이사로 구성돼 있다.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따르면 가스안전공사의 상임감사와 비상임이사의 상당수는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혹은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됐다. 비상임이사 1명은 당연직으로 선임된 것으로 확인된다.이들의 주요경력을 살
재계
김민선 기자
2017.09.1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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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경제=김민선 기자] 국민들에게 안정적 가스 공급을 기치로 해야 할 가스 공기업들이 고위 임원의 비위 행위로 연일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다. 해외에서 가스를 수입해 기업들에 판매하는 한국가스공사는 2개월 째 사장이 공석이다. 지난 7월 21일 이승훈 전 사장이 임기 11개월을 남기고 돌연 사표를 제출했다. 2015년 7월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된 이 전 사장은 최근 민주노총·한국노총이 선정한 공공기관 적폐 기관장 10인에 들어가는 불명예를 안자 사퇴 압박이 거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가스공사가 상품을 각 지역에 공급하면서 기술적 문제를 전담하는 회사인 한국가스기술공사는 발주 사업 담합에 가담한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다. 가스공사와 가스기술공사 전·현직
건설/부동산
김민선 기자
2017.09.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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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오는 10월 충북혁신도시 B4블록에 뉴스테이 아파트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를 분양한다.‘린스테이’는 우미건설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브랜드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22층, 13개동, 전용면적 70~84㎡, 총 13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충북혁신도시는 현재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등 7개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쳤으며 2018년까지 4개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할 예정이다.2020년 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4만2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며, 서울·수도권과 가장 가까운 혁신도시로 경부·호남 고속철도 분기점과 인접하는 등 광역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또한 단지 내에 교육 및 여가, 생활편의 등을
건설/부동산
이정훈
2016.09.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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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낡은 고압가스 배관 관리를 강화하고, LP가스 통에 RFID(무선식별) 태그를 부착하기로 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이러한 내용의 '1차 가스안전 기본계획(2015∼2019년)'을 발표했다. 1차 가스안전 기본계획에 따르면 가스 공급자는 도심지의 10년 이상 된 고압(2MPa이상) 도시가스배관의 내부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가스안전공사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그간 가스안전공사가 외부 부식과 누출 여부만 검사했는데 앞으로는 배관 내부를 검사하도록 한 것이다. 도시가스 고압배관 중 42%가 도심에 있고, 이 가운데 76%는 10년 이상됐다.정부는 또 건축물 철거공사 시 시공사가 도시가스사에 공사 계획을 미리 신고해 사고 예방조치를 하도록 했다. LP가스용기에는 RFID(무선
건설/부동산
장익창 기자
2014.12.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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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 56분경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자동차 울산5공장 2층 투싼 탈의실 안에서 근로자 6명이 두통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치료를 받고 귀가 조치됐다. 울산동부소방서관계자는 와 통화에서 “가스 냄새가 나고 근로자들이 심한 어지러즘을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와 출동했으나 회사에서 자체 구급차를 이용, 6명을 사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소방당국과 가스안전공사 등이 확인한 결과 공장 안에서 유독가스는 검출되지 않았다.울산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탈의실 내 흡연실에서 가스가 발생해 6명이 두통 및 어지러움 증세를 호소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현대차 사내 의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았다.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파악 중이다. 아마 LPG가스로 추정된다”
건설/부동산
최윤정 기자
2014.10.20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