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제2회 결혼이민여성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취업정보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한 다음날인 12일 서울시내 한 이동통신사 판매점에서 직원이 갤럭시 노트7 반납준비를 하고 있다.
12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방위원회의 육군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방위원들이 현존 최강의 대형공격헬기로 알려진 '아파치(AH-64E)'와 탑재용 미사일을 살펴보고 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12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무수저도 할 수 있다'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서맨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운데)가 9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비무장지대 내 판문점을 방문하고 있다. 파워 대사는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2016.10.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가 태풍 차바 영향으로 2년여 만에 다시 물에 잠겨 있다.2016.10.9
9일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 있는 한 주차장에 멈춘 화물차로 가득 차 있다. 화물연대는 10일 0시를 기해 운송거부에 들어간다.
9일 부산 남구 감만부두에 화물연대 파업을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화물연대는 10일 0시를 기해 운송거부에 들어간다.
6일 오전 울산시 중구의 한 슈퍼마켓 앞에 침수된 차량과 각종 집기류 등이 나뒹굴고 있다. 이곳은 5일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내린 많은 비에 의해 침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