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경제] 보수단체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관계자들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인근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중국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사드배치 보복조치 중단 촉구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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