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후까지 신경 쓰는 고객우선 브랜드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면 점원을 신경쓰지 않고 옷을 고르고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로 인해 응대의 불친절을 겪기도 한다.

이에 고객들은 메시지로 불만을 제기할 때가 있지만 쇼핑몰 측에서 이에 대해 적절하게 응대해주지 않으면 고객들의 불편은 극대화되기도 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단순히 제품만을 봤던 온라인 몰에서 이제는 고객 응대에 대한 친절까지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여성의류쇼핑몰 쓰리제이는 질이 좋은 옷만 검수해서 제품을 업로드 해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배송을 보낸 후가 끝이 아닌 제품을 잘 받았는지 후에도 확인을 거치며 세심한 친절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위해 피드백에도 귀 기울이고 개선할 점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과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이루고 있어 높은 평가까지 이어지고 있다.

쓰리제이 관계자는 “온라인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이 불편함은 줄이고 더 좋은 제품들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더욱 제품의 질과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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