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 10월 ‘한인의 달’로 지정해 매년 문화유산 알린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10월 ‘한인의 달’로 지정해 매년 문화유산 알린다
  • 박현우 기자
  • 승인 2017.12.14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타리오주 의사당 태극기 게양 모습

캐나다 온타리오주가 내년부터 10월 한 달 동안 정치·경제·문화 발전에 한인들이 기여한 점을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온타리오주의회는 조성준 보수당 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한인 문화유산의 달’ 제정 법안에 대한 3차 독회를 지난 12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주 총리가 법안에 서명하면 내년부터 10월은 주 정부가 인정한 ‘한인의 달’이 된다. 이 기간에는 주정부 지원금을 받아 한국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조 의원은 14일 국제 통화에서 “한국과 캐나다 수교 54년 만에 있는 한인사회 최대 이슈가 될 것”이라며 “한인 문화유산의 달 제정은 한인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음을 증명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인의 달을 10월로 정한 것은 개천절‧추석 등 한인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04 아이컨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142-1117
  • 팩스 : 02-3142-11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병호
  • 명칭 : (주)일요경제신문사
  • 제호 : 일요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90
  • 등록일 : 2007-04-25
  • 발행일 : 2007-04-25
  • 발행·편집인 : 민병호
  • 전무이사 : 오영철
  • 편집국장 : 신관식
  • 광고국장 : 송재현
  • 자문변호사 : 법무법인 광교 이종업
  • 일요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일요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3766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