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통합지침’ 개정 발간
질병관리본부,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통합지침’ 개정 발간
  • 박현우 기자
  • 승인 2017.12.27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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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감염병 검사법 등 수록된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통합지침’을 개정해 발간한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새 통합지침은 법정감염병 80종(세부 120종)의 원인병원체 정보, 실험실 진단검사 기준‧시험방법 등에 대한 최신정보가 포함된다.

감염병 원인병원체의 종류, 분류학적·역학적·임상적 특성 등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도 담겼다.

또 감염병별 검체의 종류‧최소량, 적정 채취 시기‧보관에 대한 정보도 기술됐다.

특히, 시험법에 사용되는 각종 시약‧기기 정보‧대상 유전자 정보도 담겨 있어 병원체 확인검사 기관‧실험자들이 손쉽게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정 지침은 전국 의료기관, 관련 학·협회, 의과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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