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좌 모두 찾기’ 서비스 화면
                 ‘내 계좌 모두 찾기’ 서비스 화면

비바리퍼블리카가 ‘내 계좌 모두 찾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가 운영하는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통해 제휴 계좌를 모두 등록하고 한 번에 조회·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용자는 공인인증서‧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통해 토스 제휴사인 시중 은행 19개와 증권사 8개의 계좌를 등록할 수 있다.

또 은행계좌 중 잔액이 50만 원 이하면서 1년 이상 미사용한 휴면계좌까지 조회가 가능하며, 희망하는 경우 △계좌 해지 △잔액 이체 등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통합계좌조회 화면의 ‘내 계좌 모두 찾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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