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기장군 힐튼 부산에서 열린 제3회 기장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장군이 마련한 기장 포럼은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도시의 안전과 번영의 해법을 모색하고 원전 도시의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행사다.
박현우 기자
joker153@naver.com
10일 부산 기장군 힐튼 부산에서 열린 제3회 기장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기장군이 마련한 기장 포럼은 원자력발전소가 있는 도시의 안전과 번영의 해법을 모색하고 원전 도시의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