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대표 이성균)는 인삼 사포닌의 체내흡수율을 높인 인삼농축액 제조기술로 신기술인증 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일화의 신기술은 인삼 사포닌에서 추출한 항당뇨 및 항암 신물질 IH-901을 함유하는 인삼농축액을 대량생산할수 있다.

 

특히 기존 인삼농축액의 한계였던 체질 및 체내환경에 따른 흡수율차이를 극복하여 인삼의 우수 성분을 고르게 흡수할수있는 신기술이 접목된 신제품 출시가 기대된다.

일화 이성균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인삼제품을 해외에 수출하고 인삼 연구에 앞장서 온 일화는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선보여 대표 인삼기업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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