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 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
박현우 기자
joker153@naver.com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손찌검한 의혹이 제기된 한진 그룹 조양호 회장의 아내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후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