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서홍 GS에너지 상무(사진=뉴스1)
허서홍 GS에너지 상무(사진=뉴스1)

허서홍 GS에너지 상무가 지난 21일부터 자사 보통주 7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GS그룹은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 상무의 지분율은 1.24%에서 1.31%로 상승했다.

GS의 최대주주는 허용수 GS에너지 부사장으로 지분율은 5.16%이며,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지분율은 4.66%다.

허 상무는 허만정 창업주의 증손자로 고(故)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3남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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