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지난 11~12일 베트남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베트남 경제전망 세미나’를 진행했다.

1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베트남 경제전망과 세무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한인 기업가‧근로자 400여명이 참석해 2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중국‧인도‧미국 등 현지법인이 진출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세미나를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매년 2차례 베트남 현지에서 경제 전망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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