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국립인류학박물관에서 열린 삼성전자의 ‘멕시코 고대문명 가상현실 콘텐츠 시연’ 행사에서 마리아 크리스티나 세페다 가르시아(왼쪽) 멕시코 문화부 장관과 조홍상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이 장비를 착용한 채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인류학박물관은 관람객들이 깃털 뱀 터널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도록 테오티와칸 유적 전시실에 공간을 새로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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