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71) 의원이 지난달 31일 2020년 총선이 ‘경제심판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김 의원은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경제 전문가인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뜻을 밝히고 있다.
박현우 기자
joker153@naver.com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진표(71) 의원이 지난달 31일 2020년 총선이 ‘경제심판 선거’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김 의원은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경제 전문가인 내가 몸을 던져서라도 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뜻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