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4일 송영길·김진표·이해찬(왼쪽부터) 후보가 광주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정기대의원대회·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김진표·이해찬 후보가 6일 충청권역 TV토론에 출연해 서로 격돌한다.

토론회는 이날 오전 대전MBC 주관으로 진행되녀, 같은 날 오후 11시10분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후보들은 지난 3일부터 제주·호남·충청에서 당원‧대의원을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열어 문재인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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