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올해 사무관 승진인사 단행…세무직 등 170명 대상
국세청, 올해 사무관 승진인사 단행…세무직 등 170명 대상
  • 이승구 기자
  • 승인 2018.09.06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승진인원 확보, 성별‧임용별 균형 고려, 역점 추진분야 성과보상 등 중점
여성 승진비 역대 최대, 비행시 출신 인재‧장애인 공무원 발굴 눈에 띄어

국세청은 5일자로 올해 사무관(5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세무직 164명, 시설직 1명 등 총 170명이 대상이다.

국세청은 이번 인사에 대해 조직 전체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승진에 소외되는 내부 조직이 없도록 승진인원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본·지방청, 부속기관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진자를 고르게 선발했으며, ‘성별·임용별’ 균형을 고려해 유능한 여성인력을 적극 발굴하는 한편, 젊고 역량있는 비행시 인재를 승진 임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역점 추진분야’에 대한 성과보상 차원에서국세행정 개혁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을 발탁했고, ‘인사의 원칙과 기준’을 준수해 본청 국·실장과 지방청장에게 실질적인 추천권을 보장하는 등 그동안의 인사 원칙과 기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인사의 특징을 보면 국세청은 여성의 승진 점유비를 역대 최대수준으로 높이는 등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한 여성인재 적극 발탁했고, 40대 이전의 젊고 유능한 비행시 출신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해 앞으로 국세청을 이끌어 나갈 주요 간부 후보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전산·시설직 승진을 확대하고, 장애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맡은 바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장애인 공무원을 발굴한 점이 눈에 띄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04 아이컨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142-1117
  • 팩스 : 02-3142-11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은정
  • 명칭 : (주)일요경제신문사
  • 제호 : 일요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90
  • 등록일 : 2007-04-25
  • 발행일 : 2007-04-25
  • 발행·편집인 : 민병호
  • 상무이사 : 송재현
  • 자문변호사 : 법무법인 광교 이종업
  • 일요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일요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3766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