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18일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장내에서 자사 보통주 1만6500주를 주당 6025원에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이 보유한 한라 주식 수는 기존 749만1515주에서 750만8015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17.6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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