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사진=RBW)
걸그룹 마마무 (사진=RBW)

걸그룹 마마무가 오는 29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8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마마무는 29일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가을 시즌에 해당하는 여덟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는 지난 7월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에 이은 4개월 만의 신보다.

소속사 RBW 측은 “이번 앨범은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가을 시즌에 해당하는 앨범”이라며 “멤버 솔라의 상징 컬러 블루가 더해져 마마무의 가을 감성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앞서 마마무는 올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한 바 있다.

이에 2018 오프닝 싱글 ‘칠해줘’를 시작으로 ‘별이 빛나는 밤’‧‘너너 해’ 등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마무 새앨범 티저 이미지 (사진=RBW)
                    마마무 새앨범 티저 이미지 (사진=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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