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8일 오후(현지시간) 중간 기착지 체코 프라하 방문을 마친 뒤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을 통해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출발하기 전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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