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전무 3명과 상무 18명 등 23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 아시아나에어포트
△ 대표이사 부사장 오근녕
■ 금호리조트
△ 대표이사 부사장 김현일
△ 상무 이창근
■ 금호건설
△ 전무 김석호
△ 상무 마재영 류기옥 신재혁 이관상
■ 아시아나항공
△ 전무 안병석 이명규
△ 상무 김창기 김태엽 남영우 선완성 임선진 전제진
■ 아시아나IDT
△ 상무 김응철 전해돈
■ 에어부산
△ 상무 이정효 정창재
■ AQ
△ 상무 윤준노
■ AH
△ 상무 임민엽
선호균 기자
hgsun@ilyo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