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제13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22일 지난해 말 사상 최장기간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전국철도노조 김명환(49) 전 위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박태만(56) 전 수석부위원장, 최은철(41) 전 사무처장에 대해서도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최윤정 기자 iris@ilyoeconom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요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게임 돋보기] 컴투스 서브컬처 신작 '스타시드', 실적 반등 이끌까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또 동결...10회 연속 100억 이상 공공공사 시공평가, 안전ㆍ품질 배점 강화 KAI, '2024 우주심포지움' 참석...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초점] 삼성·LG전자, 중국이 장악한 로봇청소기 시장 '승부수'는? [이슈] 몸값 3.7조 상반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흥행할까 식품업계, 빠른 무더위에 시원한 면요리로 소비자 공략 [게임 돋보기] 컴투스 서브컬처 신작 '스타시드', 실적 반등 이끌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Sh수협은행, 1사 1교 금융교육 강사 연수 KB국민카드, 'KB국민 K-패스카드' 선보여 KAI,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 개최 넷마블,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오늘 정식 출시 HDC현대산업개발, 외국인 근로자 대상 감성안전 경진대회 개최 LG에너지솔루션, ‘특허무임승차’에 소송 등 강력 대응
서울서부지법 제13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22일 지난해 말 사상 최장기간 철도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전국철도노조 김명환(49) 전 위원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함께 기소된 박태만(56) 전 수석부위원장, 최은철(41) 전 사무처장에 대해서도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당신만 안 본 뉴스 [게임 돋보기] 컴투스 서브컬처 신작 '스타시드', 실적 반등 이끌까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또 동결...10회 연속 100억 이상 공공공사 시공평가, 안전ㆍ품질 배점 강화 KAI, '2024 우주심포지움' 참석...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초점] 삼성·LG전자, 중국이 장악한 로봇청소기 시장 '승부수'는? [이슈] 몸값 3.7조 상반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흥행할까 식품업계, 빠른 무더위에 시원한 면요리로 소비자 공략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Sh수협은행, 1사 1교 금융교육 강사 연수 KB국민카드, 'KB국민 K-패스카드' 선보여 KAI,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 개최 넷마블, 신작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오늘 정식 출시 HDC현대산업개발, 외국인 근로자 대상 감성안전 경진대회 개최 LG에너지솔루션, ‘특허무임승차’에 소송 등 강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