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태평양 남서부 바누아투 인근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 진원의 깊이는 46.9㎞이며, 사상자 등 피해 발생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박현우 기자
joker153@naver.com
16일(현지시간) 태평양 남서부 바누아투 인근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지진 진원의 깊이는 46.9㎞이며, 사상자 등 피해 발생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