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지난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왼쪽)을 만나 한국을 자동차 관세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박현우 기자
joker153@naver.com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이 지난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윌버 로스 미국 상무부 장관(왼쪽)을 만나 한국을 자동차 관세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