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가 10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오수동 공사관장(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문희상 의장, 민주평화당 박주현 의원, 한충희 국회 외교특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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