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해 9월 12일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 2018 예산정책협의'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해 9월 12일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 2018 예산정책협의'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경남 창원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창원 경남도청에서 최고위원회의와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더민주당은 예산·정책 관련 지역의 요청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 대표단’과 면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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