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윤종인 행정안전부 차관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4개 부처는 섬의 접안·편의시설 개선, 해양레저관광 기초시설 확충, 섬 특화 수산물 홍보 등에 나서며 이를 위해 섬 관광 활성화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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