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비브라운)
(사진=바비브라운)

여자 배우 이하늬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바비 브라운의 ‘트루 뷰티’ 글로벌 캠페인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8일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하늬는 밝고 당당한 이미지와 자신 넘치는 모습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완벽하게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이하늬는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자랑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의미와 다양한 여성성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비브라운 캠페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는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 야라 샤히디, 니니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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