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세원 작품 (사진=경기도)
민세원 작품 (사진=경기도)

한국도자재단이 릴레이 기획초청전 ‘한국생활도자 100인展(전) CERAMIC : BLOSSOM’을 진행한다.

15일 도자재단에 따르면 이날부터 여주에서 활동하는 작가 11명이 봄을 주제로 한 도자 작품‧음식‧꽃 등의 콜라보레이션 전시연출 작품을 여주 세계생활도자관에서 선보인다.

한국생활도자 기획전은 작가 10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6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2개 섹션으로 구분된다. 1부 ‘봄, 일상에 깃들다’를 시작으로 2부 ‘흐르는 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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