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x 세븐일레븐 "주유소 내 무인 편의점 개업"…고객 접근성·편의성 높여
S-OIL x 세븐일레븐 "주유소 내 무인 편의점 개업"…고객 접근성·편의성 높여
  • 선호균 기자
  • 승인 2019.03.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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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고객에 스마트한 쇼핑 환경 제공,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될 전망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하이웨이 주유소'에 미래형 무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개업해 운영한다고 S-OIL 측이 밝혔다 / 사진=S-OIL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에 위치한 '하이웨이 주유소'에 미래형 무인 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개업해 운영한다고 S-OIL 측이 밝혔다 / 사진=S-OIL

주유소가 셀프형 주유소로 바뀌고 있는 요즘 주유소내 무인편의점이 개업해 고객이 한 곳에서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S-OIL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의 '하이웨이 주유소'에 국내 주유소로는 최초로 미래형 무인편의점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개업했다고 밝혔다.  

S-OIL에 따르면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하이웨이 주유소점은 30평 규모로 시그니처 모델의 핵심 IT 기술을 모두 적용해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무인편의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카페형 컨셉 편의점으로 주유소 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자유롭게 방문해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 편의점은 출입문에 통합인증 단말기를 설치해 소비자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이를 위해 출입 인증 수단을 다양화하고 절차는 간소화했다. 

특히 인증수단이 핸드페이, 일반 신용카드, L-Point 멤버십 등 총 3가지로 24시간동안 주유소 직원이 상주해 고객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자가격태그, 고화질 CCTV, 유인/셀프 복합 듀얼 POS, 직원호출 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 편의점 기술이 적용됐다. 

신동열 S-OIL 국내영업본부 부사장은 "하이웨이 주유소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 편의점을 통해 고객에게는 새롭고 재미있는 쇼핑경험을 제공하고 주유소 대표자들에게는 최상의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미래형 편의점 모델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계열 주유소의 수익창출을 위해 다양한 부대사업 아이템 발굴은 물론 효율적인 주유소 운영 개선을 위해 마케팅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S-OIL은 S-OIL 주유소와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무인 편의점의 결합이 주유소 방문 고객과 주유소 운영자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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