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된' 완도 노화도 죽굴도 등대 개량 증축
'32년 된' 완도 노화도 죽굴도 등대 개량 증축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03.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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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등대 조감도(자료-목포해수청)
새 등대 조감도(자료-목포해수청)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완도 서북 도서를 지나는 선박 안전을 위해 완도 노화도 죽굴도 등대를 새롭게 정비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산청은 기존 등대에 심각한 부식이 발생,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기존 등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형태의 등대를 설치한다고 설명했다.

수산청에 따르면 이번 시행하는 정비사업은 약 5억원이 소요되며 개량 등대는 지름 3m, 높이 11.9m, 콘크리트구조로 기존 등대보다 1m가량 높게 건립된다. 다음 달 착공, 10월 준공 예정이다.

기존 등대는 1987년 처음 점등해 32년이 동안 완도·보길도·노화도 주변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운항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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