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타, 국세청 세무조사로 추징금 102억 부과
마제스타, 국세청 세무조사로 추징금 102억 부과
  • 박은정 기자
  • 승인 2019.06.06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지방국세청, 세무조사서 2013~2015년 법인세 등 사항 적발
마제스타가 운영 중인 카지노(사진-마제스타)
마제스타가 운영 중인 카지노(사진-마제스타)

제주 신라호텔에서 카지노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마제스타가 세무조사에서 102억여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마제스타는 지난 5일 공시를 통해 부산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를 통해 101억 6449만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추징금은 지난 2013년~2015년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등을 세무조사를 통해 부과된 사항이다. 추징금 규모는 자기자본대비 31.42% 수준으로, 납부 기한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마세스타 측은 "부과된 세금 중 소득세는 향후 회수할 예정이며 납부를 위해 자금 마련 등의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