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온라인 쇼핑 서비스 종료…"회사 정책 탓"
더페이스샵·네이처컬렉션, 온라인 쇼핑 서비스 종료…"회사 정책 탓"
  • 박은정 기자
  • 승인 2019.06.12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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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 구매기능만 종료, 제품정보·매장정보 조회 등 가능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의 온라인 쇼핑 서비스가 종료됐다. 사진 오른쪽은 더페이스샵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비스 종료 안내문.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의 온라인 쇼핑 서비스가 종료됐다. 사진 오른쪽은 더페이스샵 홈페이지에 공지된 서비스 종료 안내문.

LG생활건강이 운영하는 로드숍 브랜드 더페이스샵과 편집숍 네이처컬렉션이 온라인몰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이처컬렉션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종합 편집숍으로 더페이스샵과 CNP, 이자녹스, 수려한, 보닌, 케어존 등을 입점해 운영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더페이스샵과 네이처컬렉션은 지난 7일 온라인 직영몰 문을 닫았다. 각사는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공지문을 통해 서비스 종료를 안내하고 있다.

안내문에 따르면 각사는 "회부 내부정책으로 인해 온라인몰이 2019년 6월 7일자로 구매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며 "온라인몰에서의 구매 기능만 종료되는 것으로 제품정보, 프로모션, 매장정보 조회 등 기능을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쇼핑몰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드린다"며 "이후 구매 및 관련 혜택은 고객님과 가까운 매장을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더페이스샵의 지난해 매축액은 4876억원으로 전년 동기 5673억원 대비 14% 가량 줄어들었다. 영업이익은 160억원으로 전년 156억보다 소폭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7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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