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가 분화·조경용 백합을 5년간 11종 개발했다.

18일 국립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은 2014년부터 5년간 분화·조경용 아시아틱 백합 11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2014년부터 아시아틱 백합 국산화를 위한 품종 연구를 시작해 딥레드리아송, 옐로우리아송 등 11종을 개발해 화훼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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