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전문매체 점프볼의 손대범 편집장이 우리를 행복하게 농구스타 22을 펴냈다.

손대범 편집장은 1998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국내 최고의 농구기자이다.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정보와 자세한 기사덕에 팬들 뿐만 아닌 전문기자들로부터도 농구 학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손 편집장은 이 책에서 은퇴하는 전설들, 전설을 향해 나아가는 스타들, 가능성 보이는 루키편 등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카멜로 앤서니, 르브론 제임스, 팀 덩컨, 더크 노비츠키 등 미국프로농구(NBA)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 뒤에 감춰진 뒷이야기를 담았다.

 

저작권자 © 일요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