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가 일본으로 진출해 프렌차이즈 협약을 했다.

커피 프랜차이즈 우주라이크는 지난 2일 일본 에테르노(eterno)와 일본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일본 파트너사인 에테르노는 패션·의류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우주라이크 일본 법인 설립과 함께 오는 9월까지 2개 매장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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