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황실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열며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상황실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시는 농업재해 대책 상황실을 열며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일요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