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지하철 전동차 내부 출입문에 서울교통공사노조가 제작한 일본의 경제보복과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내용의 스티커가 부착돼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의 일본 불매운동 스티커. 1일 서울 지하철 전동차 내부 출입문에 노조가 제작한 일본의 경제보복과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내용의 스티커가 부착돼있다.  

 

저작권자 © 일요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