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이 취한 일방적 무역보복 조치의 부당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방문 경과를 알렸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일본의 결정에 대한 깊은 유감을 표명한 데 이어 유명희 본부장 역시 일본의 모순적 행동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키워드 #유명희 #유명희통상교섭본부장 #수출규제 #일본 #아베NO 홍화영 기자 esd2467@ilyoeconom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요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카드뉴스] KT&G,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 한국경제 '뇌관'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2.70%···저축은행 연체율 6.94% 엔씨소프트, 창사 이래 첫 공동대표 체제로 새판짜기…핵심 전략은? LG전자 올해 주주총회 콘셉트는 '소통'…'열린 주총' 진행 컴투스, '낚시의 신' 등 인기 게임 3종 다양한 업데이트 실시 우리은행, ELS 자율배상안 논의...KB국민ㆍ하나은행은? 컴투스, 신작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사전 예약 돌입 [카드뉴스] KT&G,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한국마사회, 사감위 건전화 평가 A등급 획득 한미ㆍOCI그룹 통합 사실상 무산...통합반대 임종윤·종훈, 경영권 장악 시성비 가전 소비 트렌드에 코웨이 '엘리트 정수기' 주목 삼성생명, 부유층 고객 대상 '예술자산클래스 ART' 개최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사장 재선임...1200원 현금배당 승인 KT&G,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 선임...“3대 핵심 기반 글로벌 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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