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리미엄 폰 '갤럭시노트10', 화질평가 '최고등급 Excellent A+'획득
삼성전자 프리미엄 폰 '갤럭시노트10', 화질평가 '최고등급 Excellent A+'획득
  • 홍화영 기자
  • 승인 2019.08.16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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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시리즈 6.8인치와 6.3인치 크기 디스플레이 패널 적용
갤럭시노트10, 유해 블루라이트 감소로 사용자들 시청 환경개선 높이 평가
지난 15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화질평가 결과에서 주요 평가 항목인 밝기 반사율 색정확도 블루라이트 등에서 갤럭시노트10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9'의 성능을 넘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15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화질평가 결과에서 주요 평가 항목인 밝기 반사율 색정확도 블루라이트 등에서 갤럭시노트10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9'의 성능을 넘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력 프리미엄 폰 '갤럭시노트10'이 세계적인 화질평가 업체 디스플레이메이트가 실시한 화질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Excellent A+'를 획득했다.

지난 15일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디스플레이가 공개한 화질평가 결과에서 주요 평가 항목인 △밝기 △반사율 △색정확도 △블루라이트 등에서 갤럭시노트10이 전작인 '갤럭시 노트9'의 성능을 넘어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는 6.8인치와 6.3인치 크기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패널이 적용됐다. 해상도는 각각 QHD+(3040×1440), FHD+(2280×1080)에 달한다.

갤럭시노트10 시리즈에 적용된 OLED 패널은 디스플레이에 구멍을 뚫는 펀치 홀 방식의 풀스크린 디자인을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전면 카메라 홀을 제외한 앞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워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94%다.

갤럭시노트10은 디스플레이 성능 자체가 전작보다 크게 개선됐다.

반사율은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가장 낮은 수준인 4.3%로 휘도 증가와 반사율 개선을 통해 기존보다 더 밝고 또렷한 화면을 제공해 야외시인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갤럭시노트10의 색정확도는 노트9의 0.5JNCD를 넘어서는 0.4JNCD로 측정됐다. JNCD는 0에 근접할수록 색정확도가 높은 것을 뜻한다. 갤럭시노트10의 0.4JNCD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중 가장 실제의 색상과 가까운 색을 표현하는 수준을 의미한다.

갤럭시노트10은 유해 블루라이트 감소로 사용자들의 시청 환경 개선에도 주력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노트 10이 설계 변경을 통해 유해한 블루라이트 비중을 갤럭시노트9 대비 37.5% 줄였다고 전했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갤럭시노트10이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10+(High Dynamic Range 10+) 기술로 4K UHD(3840×2160 고화질 디지털 비디오 포맷)텐츠와 같은 고화질 영상도 생생하게 표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10은 동영상 각 장면별로 색상을 최적화 해주는 다이내믹 톤 매핑을 지원해 HDR10+(디지털화상기법)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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