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5개 은행사 금융거래 중단, 미리 확인해야"
"추석연휴 5개 은행사 금융거래 중단, 미리 확인해야"
  • 민다예 기자
  • 승인 2019.09.10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감원, 연휴에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 안내
일부 보험사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제공
금융감독원(사진-연합뉴스)
금융감독원(사진-연합뉴스)

추석 연휴기간 내 일부 금융사가 전산시스템 교체로 온라인 거래가 중단 될 예정으로 금융 거래 시 미리 확인 해 둬야한다. 또 명절 장거리 자동차 운행 전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 받으면 유용하다.

금융감독원은 추석 연휴기간 중 금융소비자가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금융정보를 안내한다고 10일 밝혔다.

5개 은행 연휴 전산시스템 교체로 일시 거래 중단

농협은행, KB국민카드, 교보생명, KDB생명 대신증권 등 5개 금융사는 오는 12일~15일 중 전산시스템 교체로 인해 온라인 거래가 중단된다. 5개사는 11일 업무 마감 후 서비스를 중단하여 13일~16일 중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 온라인 카드 결제, 입/출금 서비스, 체크카드, 홈페이지, ARS 등 서비스는 중단되나 오프라인 신용카드 결제 및 증권사 시세 조회 등의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다.

연휴기간 중 금융 업무가 필요하다면 고속도로 휴게소, 기차역 등에서 이동점포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전국에 33개의 탄력점포에서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 입출금, 송금 및 환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은행 탄력점포·이동점포 현황'은 은행연합회 홈페이지(www.kfb.or.kr)또는 금감원 금융소비자 포털 '파인' (www.fine.f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보험 특약 사항 확인하고 요청

더케이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한화손보 등 9개사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워셔액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을 포함한다.

각종 보험 특약사항은 출발전날 미리 가입해야 보상 받을 수 있다. 여러 사람 운전 시 관련 특약을 이용할 경우 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예상치 못한 차량 고장 발생시에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렌터카 이용시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을 가입하면 렌터카 업체의 '차량손해면책 서비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수리비 등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보험회사에 따라 보장에 차이가 있으니 자세한 사항을 보험회사에서 확인해야 한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금융회사 자체점검을 강화하고 일부 영업점은 직접 보안실태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04 아이컨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142-1117
  • 팩스 : 02-3142-111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은정
  • 명칭 : (주)일요경제신문사
  • 제호 : 일요경제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90
  • 등록일 : 2007-04-25
  • 발행일 : 2007-04-25
  • 발행·편집인 : 민병호
  • 상무이사 : 송재현
  • 자문변호사 : 법무법인 광교 이종업
  • 일요경제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일요경제.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lyo3766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