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2년 만에 복귀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2년 만에 복귀
  • 박은정 기자
  • 승인 2019.10.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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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씨, 지난 1일자로 뷰티영업전략팀 근무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서민정씨.(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장녀 서민정(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민정(28)씨가 2년 만에 회사로 복귀했다. 중국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것이다.

지난 2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서민정 씨는 1일 아모레퍼시픽 뷰티영업전략팀에 재입사했다. 직급은 과장급에 해당하는 '프로페셔널'이다.

서민정 씨는 지난 2017년 중국 장강상학원(CKGSB) MBA 과정을 밟기 위해 중국으로 떠났었다. 앞서 민정 씨는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글로벌 컨설팅회사 베인&컴퍼니를 거쳐 지난 2017년 1월 아모레퍼시픽 경력사원으로 입사했었다. 하지만 같은해 6월에 퇴사를 결정했다.

그는 퇴사 후 중국 장강상학원에 입학하며 14개월 동안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이론 등을 배웠다.

한편 서민정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 2.93%를 가지고 있다. 그룹 계열사 이니스프리(18.18%), 에뛰드(19.52%), 에스쁘아(19.52%)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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