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 우리은행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피해자들과 금융정의연대 관련 변호사 등이 손태승 우리은행장을 사기죄로 고소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키워드 #DLF #우리은행 #하나은행 홍화영 기자 esd2467@ilyoeconom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요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또 동결...10회 연속 KAI, '2024 우주심포지움' 참석...우주 모빌리티 사업 협력 논의 [초점] 삼성·LG전자, 중국이 장악한 로봇청소기 시장 '승부수'는? [이슈] 몸값 3.7조 상반기 IPO '최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흥행할까 식품업계, 빠른 무더위에 시원한 면요리로 소비자 공략 총선일에 직원 소집해 자전거 탄 교보증권 대표, 선거권 침해ㆍ갑질 논란 [게임 돋보기] 게임업계, 1분기도 흥행작 없이 실적 '주춤'…2분기 전망은? 한은, 기준금리 연 3.5%로 또 동결...10회 연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SPC 배스킨라빈스, 가정의 달 맞이 ‘로켓텐트’ 사전예약 진행 롯데글로벌로지스, 中 ‘메그비’와 업무협약 체결 신협사회공헌재단, 아동 금융 멘토링에 6억6000만원 후원 방한 외국인 57%, 서울 등 2개 이상 시도 방문 부영그룹, 화성향남 10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 모집 Sh수협은행, 1사 1교 금융교육 강사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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