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두 "급변하는 환경속 안정 바탕으로 금융 산업 혁신 지원"
손병두 "급변하는 환경속 안정 바탕으로 금융 산업 혁신 지원"
  • 이재형 기자
  • 승인 2019.10.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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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22일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 초청 강연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사진-연합뉴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안정을 바탕으로 금융 산업의 혁신과 실물경제의 성장을 지원해 나갈 뜻을 피력했다. 

손 부위원장은 22일 대상공회의소 금융위원회가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주최한 제35차 회의 강연에서 "지금은 금융산업을 둘러싼 경제·기술·인구구조·국제정치·사회환경 등 모든 것이 급변하는 시대"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균형과 안정 속에 금융혁신을 가속한다는 기조로 금융시장 안정의 확고한 유지와 실물경제의 혁신성장 지원, 금융산업 혁신, 포용금융 강화 등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몽윤 대한상의 금융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정부 차원에서의 금융산업 애로 해결과 규제개혁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금융산업의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디지털 생태계 조성이 국회 입법 지연으로 여전히 쉽지만은 않고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등이 이번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꼭 통과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회의에는 정 위원장 외에도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부회장,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최동욱 신한은행 부행장 등 소속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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