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3종, 파우치 형태로 간식으로 제격
"맛과 영양, 건강까지 모두 갖춘 제품"

CJ그룹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상큼한 파우치 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상큼한 파우치 음료 3종을 출시했다.(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상큼한 파우치 음료 3종을 출시했다.(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출시된 제품은 △마시는 상큼한 하루 △마시는 달콤한 하루 △마시는 레드 핑크 블라썸 3종이다. 3종 모두 100mL 파우치 형태로 소포장 용기로 제작돼 소비자들의 간편함을 더욱 높인다. 또 모두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하게 마실 수 있으며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 상콤한 맛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겨울이 다가오는 가운데 면연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사과와 감귤을 활용한 '마시는 상큼한 하루'와 '마시는 달콤한 하루'는 과일 그대로의 새콤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마시는 레드핑크 블라썸'은 카페인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신상품 3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온라인 채널을 비롯해 다양한 유통 경로를 활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음료 3종은 간편한 파우치 형태 제품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소풍, 나들이 등 간식으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 건강까지 모두 갖춤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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