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 주얼리 업체 대금 미지급 소송 "억울하다" 입장 밝혀
래퍼 도끼, 주얼리 업체 대금 미지급 소송 "억울하다" 입장 밝혀
  • 홍화영 기자
  • 승인 2019.11.28 13: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금까지 보도된 기사 편피적·업체 측 허위사실에 근거했다 주장
도끼 "업체 주장하는 20만 달러 가격이상의 귀금속이었다면 구매 안했을것"
도끼는 지난 26일(한국시각)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경위 및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사진-연합뉴스)
도끼는 지난 26일(한국시각)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경위 및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사진-연합뉴스)

 힙합 래퍼 도끼가 LA 소재 주얼리 업체의 대금 미지급 소송과 관련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도끼는 지난 26일(한국시각) 미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건 경위 및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도끼는 "억울하다"는 입장과 함께 지금까지 보도된 기사들이 편피적이고, 업체 측의 허위사실에 근거했다고 주장했다.

도끼는 "LA 다운타운 레스토랑에서 자신을 보석도매상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제품을 협찬하고 사업을 같이 하고 싶다며 연락처를 남겼으며 이를 수락해 6종의 귀금속을 전달받았다"며 "구매한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 협찬이다. 가게에 갔을 때 업체는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며 그들의 상품을 홍보해주기를 바랬다"고 전했다.

다만 협참임에도 불구하고 대금을 지불한 것에 대해서는 "협찬 받고 홍보 해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꼈다. 적절한 보상을 해주고 싶었다"며 "그런데 업체는 본 적도 없는 대금 청구서를 소속사에 청구했다. 액수도 20만 달러였다. 하지만 아티스트로써, 또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해 대금을 지불해왔다"고 말했다.

도끼는 "당시 협찬용이라며 귀금속을 건네준 것 말고는 가격, 구매, 영수증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일리네어(도끼 소속사) 측과 한국 미디어에 전달된 대금 청구서들은 전에 본 적도 없는 것들이다. 나의 사인도 없다. 업체가 주장하는 20만 달러 가격 이상의 귀금속이었다면 처음부터 구매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억움할을 토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