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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