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2사단 병사들이 19일 일몰 시간에 맞춰 충남 태안군 안면읍 일대에서 해안으로 접근하는 적을 대비해 경계·수색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육군 32사단 병사들이 19일 일몰 시간에 맞춰 충남 태안군 안면읍 일대에서 해안으로 접근하는 적을 대비해 경계·수색 근무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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