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기억 전시’ 노란 리본

2018-04-16     박현우 기자

지난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단원고 피해 학생들과 교사들을 기리는 ‘4·16 기억 전시’에서 어린이들이 전시공간에 추모 메시지를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