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18일 창원서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2019-02-18     박현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지난해 9월 12일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 2018 예산정책협의'에 참석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경남 창원에서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창원 경남도청에서 최고위원회의와 함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더민주당은 예산·정책 관련 지역의 요청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 대표단’과 면담할 예정이다.